계좌 없이는 주식을 살 수 없습니다
주식을 사려면 가장 먼저 증권계좌가 있어야 합니다. 예전에는 은행이나 증권사 지점을 직접 방문해야 했지만, 지금은 스마트폰 앱으로 신분증만 있으면 10~15분 안에 비대면 개설이 끝납니다. 절차 자체는 어렵지 않으니, 순서대로 따라가 보겠습니다.
1단계 — 증권사 앱 고르기
국내 증권사 대부분이 자체 MTS(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앱을 운영합니다. 어느 증권사를 고르든 매매 자체에는 큰 차이가 없지만, 아래 세 가지 정도는 비교해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 주식 매매 수수료율과 이벤트로 제공하는 수수료 무료 기간
- 앱 화면 구성이 처음 쓰기에 직관적인지
- 해외주식도 함께 거래할 계획이라면 해외주식 서비스 지원 여부
2단계 — 신분증 들고 비대면 계좌개설
앱을 설치했다면 준비물은 신분증(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과 본인 명의 휴대폰, 그리고 본인 명의 은행계좌 하나면 충분합니다. 앱 안내에 따라 신분증을 촬영하고, 영상통화나 계좌 인증 방식으로 본인 확인을 마치면 계좌 개설이 완료됩니다. 계좌번호는 신청 즉시 발급되지만, 실제 매매가 가능해지기까지 은행 영업일 기준 하루 정도 걸릴 수 있습니다.
3단계 — 입금하고 첫 종목 검색해보기
계좌가 열리면 등록한 은행계좌에서 증권계좌로 원하는 만큼 이체합니다. 이후 앱의 검색창에 관심 있는 회사 이름이나 종목코드를 입력하면 현재가와 차트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처음이라면 큰 금액보다는 소액으로 매매 화면과 체결 과정 자체에 먼저 익숙해지는 것을 권합니다.
직접 검색해서 연습해보기
계좌개설 이후 분산투자, 매수·매도 타이밍 같은 기본 원칙이 궁금하다면 주식 입문 가이드를, PER·PBR 같은 용어가 낯설다면 주식 용어 사전을 함께 참고하세요. 아래 종목을 검색해보는 것부터 연습해봐도 좋습니다.
* 본 페이지는 계좌개설 절차의 일반적인 흐름을 설명하기 위한 참고 자료이며, 특정 증권사나 종목을 추천하지 않습니다.